롯데관광에 대한 믿음, 아시아나 국적기, 초특급 힐튼호텔 3박의 안락함!
출발일자마다 연령대가 비슷한 날짜를 계속 찾아다 일부러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의 출발일을
찾아내서 예약일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네가지 조건만 보고, 아직 태국을 못가보신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편안한 일정을 보내시도록 짐꾼으로 자처한 셈이지요.
사실 저는 이번이 세번째 태국 방문이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간 것은 아니지만 건축한지
몇 년 안된 힐튼호텔 내부 인테리어와 객실 전망은 끝내줬습니다.
불빛에 흔들대는 방콕 챠오프라야 강 전망, 해변을 품은 힐튼 파타야에서의 바다 전망!
그리고 외부 수영장은 더 환상이었습니다.
인터넷상의 후기를 미리 보았던터라 조금은 기대했었지만 그 상상 이상입니다.
왜 다수의 여행자들이 힐튼에 며칠을 머무는지를 알겠더이다.
첫 날에 현지 가이드 최병욱님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현지 가이드는 캐주얼 차림이에요.
하지만 최병욱 가이드는, 첫 날과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007가방에다가 긴 소매의 단정한 장장차림으로 고객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정중하게 대면하는 태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역사 변천사 뿐만 아니라 미시적 거시적으로 태국이 처한 현실까지...
소소한 지식에서부터 두루두루 박식함을 갖춘 가이드입니다.
출국장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계단 아래에서 마지막 손님의 모습이 다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신거 보았습니다.
노파심에 여행 출발일 바로 전까지 예약지점에다가 몇 번이고 우수 가이드를 지정해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참 좋은 분과 인연이 닿아서 다행입니다.
이런 작은 것조차 롯데관광여행사가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여겨져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즐거워하시니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다음번에도 타이마사지 받으러 여행을 하고 싶다는 친정엄마의 소망을 다시금 빨리 이루어
드리고 싶네요.
함께 여행해드릴게요.
그리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아버지...
두뇌가 명석한 현지인 가이드 예쁜 카이양!
두 아이의 엄마로 씩씩하고 멋있게 살아가는 여자의 모습이 예뻐 보여요.
국적은 틀려도 어딜가나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같음을 여실히 보여준 현지 버스운전 아저씨...
아~ 이름을 잊었네요. 똑순이아내 아줌마와 더 재미나게 행복하세요.
조 부장님...
산호섬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파도가 쳐서 저는 조금 멀미가 났습니다.
카메라를 메신 아버지가 보트에서 내리실 때 물결따라 다리가 휘청거려서 바다에 첨벙 넘어질뻔
할 찰나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아버지를 있는 힘껏 부축해서 끌고 올라오셨다면서 고맙고
다행이었다고 아버지가 말씀 하십니다.
최병욱 가이드님!
공항에서 카메라 일로 불편을 끼쳐서 정말 정말 죄송했다고, 순박한 이들 부부께도 꼭 사과의
마음을 전해주셔야 제 마음이 편해지겠습니다.
혹시 이 후기를 보시게 된다면... 닷새동안 여행 다니고 같이 식사한 어르신들...
변함없이 지금처럼만 언제까지나 건강하십시오.
베이욕 스카이 라운지에서 찍어 둔 방콕야경 동영상을 돌려 볼 때마다 부모님과 보낸 태국여행이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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