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고등학교 졸업기념으로 둘이 떠난 미서부 여행!
수능을 마치면 가족과 함께 미서부를 여행하기로 했었는데 둘째는 공부, 남편은 2월 후배들과의 미서부 여행 계획이 잡혀 아들과 둘이 미서부 여행길에 올랐다.
인솔자 없이 가는데다 자동입국심사를 안내에 따라 스스로 해야하는지라 걱정이 되었지만 LA 공항에서 무사히 입국심사를 마치고 <노도현> 가이드님과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일정 선택과 교통편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무엇보다 책에서도 얻지 못하는 인솔자나 현지 가이드님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자유여행 못지 않게 패키지를 선호한다.
이번 미서부 패키지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여행내내 느꼈다.
다른 상품과 달리 라스베가스에서 하루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고 우리가 들른 라스베가스 노스 아울렛 또한 타 여행사에서는 가지 않는 프리미엄급 아울렛이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다.
29명의 단촐한? 팀이 56인승 버스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고, 2000년 대 초반 즐겨 보던 TV 프로그램에 출현했던 가이드님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풍부한 경험과 일정 운영의 노하우를 지니신 <노도현> 가이드님은 우리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셨고 결과적으로 우리 팀은 계약했던 일정보다 더 다채로운 경험(바스토우 아울렛,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탑승 등)을 할 수 있었다. 또 아재 개그와 넌센스 퀴즈에 참여하며 생각지도 않게 막판 역전을 하여 1등 상품을 탔던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2.7KM의 금문교를 걸어서 종단한 것이다. 아들이 고등학교 때 금문교에 대한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했었고, 대학 전공과도 관련이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일정이었다.
여행하는 동안 미국의 역사와 LA,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샌프란시스코 등의 역사, 지리, 경제면에서 알쓸신잡 설명을 해 주시고, 지루한 버스 안에서 감동을 주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여행지를 미리 둘러 보고,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신 <노도현>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2년 후 수능을 마친 둘째와의 미서 부 여행도 <노도현>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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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유럽이든 미국이든 상관없다던 아들은 여행을 하는 동안 미국에 온 걸 잘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영어가 잘 통해서란다. 넓고 큰 세상 미국을 아들이 경험할 수 있어 더 유익한 여행이었다.
[Event]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도시 라스베가스 ★주말 2연박★을 통한 여유로운 미서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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