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국내 약장사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가이드는 고객들의 소중한 여행보단 약(상품판매)판매에만 열을 올림 처음부터 옵션정해놓고 강매 비슷 하게함.완전기분별로임 차안에서 한시간동안 노니이야기 가게와서 가게사장 노니또 한시간 짜쯩짜쯩 마지막날엔 모두가 스트레스 받아서 열받고 짜쯩냄 저번여행에서도가이드 갑질로 기분상해 롯데관광 이용 안하려다 다그렇지 안하겠지 생각한 내바 바보 여행당시 다른여행사 팀들에게 물어보니 아무도 옵션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다고 지금 이글 쓰니 다시 기분 상해 열남 우리는가이드가충청도어딘가에서 태어났다는 말 수십번 넘게 듣고 물건 판매 복선 까는 이야기만 들은 인생 최악에 드는 여행 가이드 옵션이라 하기 싫어도 매번 2,3개씩 골라했는데 가이드가 정해진 풀옵션 그럴거면 그가켁어 다낭을 왜감.
가이드 대부분 옵션 물건판매에 열 올리는건 알겠지만 거짓말까지 하는 가이드 짜층 해산물뷔페거짓말까지 정말 열받는 여행 다신 롯데관광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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