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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호텔 폴스뷰라더니 사전동의도 없이 작성일 : 2019-10-14 조회수 : 97

나이아가라 호텔 폴스뷰라더니 사전동의도 없이 컨디션 안 좋고 메인폭포랑 거리 먼 호텔의 저층으로 배정해 놓고(해당 호텔은 저층 고층 선택해서 예약 가능한 걸로 아는데 저층으로 예약함) 컴플레인 하니 회사에서 한 거라 난 모른다는 말과 바꾼 호텔이 선착장과 술집이 가까워서 좋다는 해명만 들었네요. 폭포가 가깝고 잘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현지에서 롯데관광에 컴플레인 하니 문제 될까봐 가이드는 매일같이 사후 동의서 받으러 다니고요. 일정표에도 없는 옵션을 진행하면서 원래 예정된 일정은 줄이고 컴플레인 하니 자기 30달러에 목 매는 사람 아니라고 환불해 주겠다 하고 결국 환불은 해 줬지만 이렇게 돈 주는 가이드가 어디 있냐 자기는 좋은 가이드다 하면서 큰 체를 하더군요. 이 옵션 진행하느라고 다른 일정이 줄어든 건 어떻게 하나요? 쇼핑도 2군데만 간다고 공지한 상품인데 3군데 갔어요. 캐나다에서 마지막 관광지라 퀘벡에서 메이플 쿠키 등 샀더니 가이드가 자기가 더 좋은 데 데려갈건데 왜 여기서 샀냐고 야단치더니 결국 예정되지 않은 쇼핑 하러 가더군요. 버스기사는 길을 몰라서 매일 같이 우리가 30분씩 기다리고 우리 관광 시간은 줄어들고 위험하게 운전하고 길 잘못 들어서 차 돌리는 것도 많았어요. 이런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진행을 한 건지요? 롯데는 현지 여행사가 어떻게 하는지 관리도 안 하나요? 본사 담당자는 알아봐 달라는 요청에도 본인이 내보낸 확정서 내용도 파악 못하고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더 좋게 해 준 거라는 황당한 답변만 했어요. 철저한 진상 조사와 보상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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