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심한 2건에 대해 항의를 했는데 1건은 나몰라라 해 줄 이유 없다는 걸로 방관, 1건은 답오면 얘기하겠 어의 없는 대답. 나머지는 다 넘기려고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될 듯 하네요. 그래서 현재 불편접수 신고 해 놓았고 여행신문사쪽에도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상품 팔아 놓으시고 다녀오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대처. 말하는 고객은 별난 고객이고 가만히 있는 고객은 우수 고객으로 취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간 30명 중에 두 팀 빼놓고는 현재 예약해 놓은 것도 취소를 하시려고 하던데, 이름값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그렇게 고대했던 여행이 이런식의 결과로 인해 정말 너무 억울하고 열받고 힘 없는자는 항의해도 소용없다는 식. 저를 응대했던 직원분들도 그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고객의 입장으로 여행 한 번 해 보십시요. 그럼 조금은 느끼실 겁니다. 부디 꼭 그렇게 억울한 일 당하셔서 겪어 보십시요. 그럼 제가 항의한 부분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려고 노력하셨을 겁니다.
전일정 특급호텔(★★★★★) + 페트라 1박 + 사해 리조트 숙박 / 페트라 나이트 투어, 마인온천 체험, 와디럼 럭셔리 캠프 & 지프투어 / 카락성 내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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