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대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집트의 고대사 부터 현대사까지 방문지 마다 자세히 설명해주었던 반성옥가이드님의 열정이 돗보였으며 차분히 안내해준 유혜림가이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풍경은 60년대의 우리나라가 재연되었으며 비교해보니 발전된 우리나라의 국민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여행일정과 방문장소는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진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실분 들에게 수영복지참은 필요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