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여행객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던 김여경 인솔자님 고맙습니다.
어색하고 소통이 어려운 순간 홍길동 처럼 나타나 해결 해주시고
여행자의 여러팀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손수 작성한 신문을 돌려주시고,
신문의 내용 변경이 생길시 일일이 다 찾아 다니며 확인하고 알려주는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여행 프로그램인 댄스강습도 같이 참여하여 차차차도 추고, 동영상과 사진을 언제 찍었는지 보내주신 사진과 동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물 구매하시려구요. 이거 맛있고 이거 좋고 요거 괜찮아요~~라며
다른 여행자를 찾아 떠나며 ^^오늘 저녁은 연어래요~~~하며 웃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자들 하나 하나 찾아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알려주고, 크루즈의 특징인 후결제시 결제와 하승을 원할하게 할수있도록 처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여행하고픈 김여경 인솔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