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소감
1. 예약과정관리기간: 원만(만족)
2. 출발~귀국:
출발 및 도착 원만한 과정이었다고 생각
현지 진행: 다소 오해의 여지가 일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범위내인 것으로 생각됨.
현지 쇼핑 방문: 여기서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해야할듯.
여행하는 과정에는 상품 구입도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하는데,
구입을 강요하는 듯한 과정이 일부 있어 다소 불쾌한 순간이 있다고 생각함.
3. 여행정리 소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진행되는 본 상품의 과정은 50대 이후 연령대에는 만족할 수준이었다고 느끼고
쇼핑관련 과정은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품의 구매에 있어서 구입을 강요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
양모 관련 중첩되는 2곳에 다 갈 필요가 있을까요 ?
예) 건강식품 가게에서 본업이 현직 의사나 약사인 경우, 구매를 할까요 ?
물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다 이유가 있으니 고객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