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롯데관광 장가계 박해명 가이드님의 칭찬글 올려 드립니다.(중국 장가계 4박5일의 일정 3.28~4.1) 작성일 : 2024-04-04 조회수 : 84

박해명 가이드님의 칭찬글 올립니다.
코로나의 긴 3년 해지 후 해동수상자 여행 박해명 가이드님 정성을 다한 친절과 삼대(가이드와 모든 참가자)가 덕을 쌓은 날씨 덕분으로 날씨가 쾌청하여 4박 5일의 멋진 여행이였다. 장사 공항에서 내려 양복을 단정히 입은 말숙한 젊은 청년의 가이드가 우리를 맞이하였다.
4박의 케리어 짐을 싣고 장가계행 버스에서 "박해명입니다." 라고 인사하였다. 서예의 특수성으로 붓글씨를 써서 수상하신 서예인들이라 기본적으로 연세의 연령대가 많아서 아마 나라도 명단을 보면 장가계 행군에 연령이 걱정되었으리라 짐작되었다. 이른 새벽 4시에 집을 나서 중국의 장사공항에 내려 차를 타 장사 서호루의 점심을 후 장가계 도착 천고정 공연 관람을 하였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1박부터 방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일일이 점검하고 하고 간 가이님의 정성으로 하루의 편한 잠자리로 푹 잠을 잤다.
2일째 아침 호텔 조식 후 차에 오르니 우리팀 연세의 걱정과는 다르게 박해명 가이드님의 인성 바른 "엄마" "누님"으로 "형님"으로 시작하는 장가계 일정동안 내내 자세한 설명의 시작으로 오전에 황용동굴 군성사 석화를 보고 점심 후 산과 산사이 문이 뚫린 천문산을 다녀와서 호텔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혹시나 뒤쳐져서 못가게 될까 봐 어느 땐 선두에 있다 어느 순간 후미에 계신 어르신께 축지법을 쓴 걸음으로 연세 드신 분 한분 한분을 부모님처럼 공경하는 가이드님의 자세는 효인(孝人) 이라고 칭찬하여 주고 싶었다.
3일째 라텍스 쇼핑을 마치고 보봉호수를 배타고 노래도 부르며 마친 후 점심식사 후 심리화랑 약초캐는 할아버지의 삼자매봉 구경 후 천자산 케이블카를 타고 등산 어필봉 선녀헌화 봉우리 구경하고 드디어 원가계에 도착하였다.
천하제일교를 지나 미흔대를 보고 엘리베이터로 하산하여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자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쳐서 식당은 정전으로 불이 꺼진 저녁상의 삼겹살을 먹게 되었지만 가이드님의 배려와 순발력으로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원가계 멋진 풍광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온 후여서 오히려 깜깜한 저녁식사 정도는 충분히 감사하며 맛있는 저녁 후 호텔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호텔 도착 가이드님의 배려로 호텔 로비의 현장 서예 휘호를 하신 사)해동서예학회 이번 수상자 여행을 인솔하고 오신 80세의 고령이신 김종태이사장님의 화선지에 원가계 붓으로 그린 담묵화와 2호차 인솔 이번 수상자 여행 일정을 모두 주관하신 2호차의 일암장학수 선생님 예서 직접 휘호를 가이드가 불러준 카메라 기자의 기록으로 가이드에게 두 작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가이드님의 세심한 마음씀으로 멋진 현장 휘호하는 장면을 호텔의 투숙객과 수상자여행 함께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다.
4일째 침향가게와 농산품 판매에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 오리고기를 무제한 먹을 수 있었으며 오후에 대협곡과 유리잔도를 건너며 장엄한 협곡의 사진을 실컷 찍고 짚라인도 타보고 어릴 적 썰매타기를 하듯 롤러 코스도 타고 내려왔다. 여행의 복중에 제일 좋은 복은 가이드의 복이라고 저녁에는 피로는 푸는 두번의 맛사지를 받으며, 장가계 일정은 박해명 가이드님의 핸섬하고 따뜻한 정성으로 최상의 기분이였다.
그렇게 5일째 출발의 장사공항으로 이동하며 이번 수상자 모두 4박5일 여정동안 마음이 흡족하게 편한 것은 박해명 가이드님의 세심한 마음씀과 공경의 자상한 인성으로 기암절벽의 장가계의 풍광도 아찔한 유리잔도도 포근한 중국 여행으로 오버랩되었다.
그의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는 글처럼 장가계 돌 위에 그의 롯데관광 가이드로 꽃이 활짝피기를 바랍니다. 그야말로 먹고 잠자고 보는 식사, 잠자리, 자연경관 모두의 즐거운 여행이 된 것은 박해명 가이님과 2호차의 고춘봉 가이님의 정성과 배려로 이번 롯데관광의 중국 장가계 가이드님의 칭찬을 진심으로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호차 수상자 여행 호정 정정숙 서예작가 올림.

이용여행상품

  • [대전단독] 장사, 장가계 4박5일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