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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까맣게 잊고 일상으로의 여행! 작성일 : 2024-04-23 조회수 : 42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이자 가족여행지로
나는 대만을 선택했다. 막례인 나, 50대 후반부터
70대후반 어른신들까지 14명이 함께 할 여행지로 가깝다는게 제일큰 매니트였는데 난데없는 강진이라니?왠일인가! 이걸 계속 진행해야하는가를 고민도 했지만 모두들 큰 반대가 없어 우리는 예정대로
4월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을 여행했다!
도착해서 혹여 여진이라도 있음 어떻게야 하나도
고민했지만 다행이도 여진 1도 없이 무사히 마지고 돌아왔다!
너무도 감사하다. 다만 화례을 못가본게 아쉽다면 아쉬움?
식사도 호텔도 대체로 괜찮았고 김국종 가이드님도 어른신들께 최선을 다해 주셨고 애써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김국종가이드님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어른신들 보조 맞쳐주시느라!
앞으로는 가이드님이 원하시는 공부나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봅니다~
항상밝은 긍정의 마인드 칭찬합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막례총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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