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친구들 5명이
모여 각자의 생활에서
이탈해 해외여행을 최대한
짧은 시간을 가지고 다녀 올 수 있는 곳이
다낭이였다.
우기에 들어 있는 다낭의
기후를 알아보지 못한체
무작정 목적지를 컨택한 거라 바꾸지도 못하고 출발~~~^^
다낭에 도착하니
비는 오고
즐거워야 할 여행이
날씨로 인해 지장을 입을까
불편함에 기분이 다운~~~
공항에서 기다리는
민병석 가이드님을 만났다.
그래도 비로 인해
여행에 차질이 생길까
누차 스케줄 변경과함께
우리 5명만 데리고
현지가이드와 함께 알차게
여행이 시작되었다.
사실 난 2번째 다낭 여행이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시동생 같은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다낭, 호이안 여행이
색 다르게 느껴졌다.
이야기 끝에 가이드 생활을 하신지
오래되지 않은 걸 알게되었다.
이동중에 여행자들이
알아야할 다낭의 역사,호이안의 스토리등등 많은 이야기를 알려주니
좋았다.
이제 시작하는
민병석 가이드님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주고픈 맘이
하늘 만큼!땅 만끔! ^^
홧팅 입니다요.~~~？？？？？？
덕분에 아주 편안한
여행이였답니다.
혹 다낭여행이 또 잡힐 때거나
여행이 있을 경우
다시 찾고 싶은 민병석 가이드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