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남미여행..여러 군데를 알아보았으나 결론은 간 일정과 남미의 상황들을 가장 맏음직하게 대처할 곳은 롯데라 생각.. 긴 여행을 마친 지금 그 판단은 옳았습니다..
패키지이지만 남미이기에 각오했던 모든 변수가 일어났지만..그걸 모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커버한 오화준 인솔자님이 있었기에 .. 지금은 기억될 여행의 한편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을 또 일정의 시뮬레이션을 고민하는 국내 데스크라도 현실에서 부딪치는 것을 귀기울여 들어주시길..멕시코시티에서 상파울로 넘어가는 그 일정은 정말 현장에서 뛰어 보지 않고 기획하지 마시길..
오화준 인솔자님 ..또다른 여행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그땐 여유로운 일정이길..감사했어요..
인솔자님 덕분에.. 이과수우유니마추픽추모레노빙하..그 모든 풍경이 오래 기억될 겁니다..
[멕시코(칸쿤)/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칸쿤#치첸이사#멕시코시티#리우#이과수#부에노스아이레스#우유니사막#쿠스코#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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