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기전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이도 말라리아의 위험도 없었고 대체로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위험하지 않았다. 인솔하신 정인선씨도 베테랑답게 침착하게 일처리를 잘해서 몇몇 위기의 순간을 능수능란하게 잘 넘어갈수 있었던것같다. 날씨도 좋아서 볼거리를 다 즐기고 온것같다. 얼룩말과 누떼와 임팔라가 함께 풀을 뜯어먹고 있던 평화로운 풍경은 평생 잊을수없는 임펙트한 기억이 되었다. 남아공의 테이블 마운틴의 인상도 많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함께 했던 16분 정인선씨 케냐, 남아공 가이드분, 운전해주신 현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남은 인생의 여행도 잘하시길 빌어봅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으로 더욱 편안하게 케냐부터 남아공까지 깔끔한 일정으로 롯지 숙박 및 5성급 호텔 3연박까지 특별한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를 즐기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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