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년 지기 친구들이랑 나트랑,달랏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도시와 더운 나라지만 그속에 선선함을 느끼는 고원도시를
설래는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고원지대의 랑비앙마운틴에서 차한잔의 여유,
정신없이 즐겼던 나트랑, 달랏 야시장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던 제품들,
크레이지 하우스, 다딴라폭포에서 동심의 세계 루지의 짜릿함..
역시 여행은 먹는게 중요하지요. 분짜&반쎄오, 한식당의 삽겹살에 파란병
두시간의 맛사지, 해변가의 호프 타임...
오직 롯데관광에서만 즐길수 있는 여행이 아닐까요
남는게 사진이지요. 배서연 가이드님께서 그 바쁜 일정에도 추억을 담아 주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없던 일정도 만들어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 뵙기를 ..
◎ 노팁!! 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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