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생과 함께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가는곳마다 음식도 맛있고
호텔도 만족이었어요~~
더 특별했던건 하장수 가이드님!! 가는곳마다 재미도 있고 스토리가 있는 설명이 이곳데 또 오고싶은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때론 역사 속으로, 문학속으로, 그림속으로 겔러리에서 작품을 감상 하듯이 이번 여행은 감동이고 감사 였습니다.
하장수 가이드님의 부지런한 보살핌으로 함께했던 모든분들도 칭찬일색!!
당분간 들려주던 역사 강의가 듣고 싶을거 같아요
혹시 다음 여행길에서 또 하장수 가이드님을 만나게 된다면 행운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