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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은 더 머물고 싶은 북유럽 발틱3국! 신현경 가이드님과~ 작성일 : 2025-05-24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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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더워지는 날씨와 다르게 에스토니아에서 시작한 추운일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세한 설명에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여행지에서의 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여유도 좋았습니다. 한 달 정도 머물고 싶은 곳이 발칸3국이 되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더 좋은 기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토니아 오루허브 호텔에서의 식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팅과 음식에서의 정성과 예술적 감각에 계속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올데 한자>에서의 중식은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리가에서의 여행은 도시를 걷는 시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곳을 걷고 또 걷고 싶은 마음으로 눈에 담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이 길을 따라 이어졌습니다. 자유시간에 오스트리아에서 온 노부부와도 함께 찰칵! 즐거운 추억도 담아왔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폴란드 광장에 있는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설치물에서 스크린으로 실시간 낯선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순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호수에 둘러싸인 트라카이성에서는 많은 사진을 남겼습니다. 요트투어와 성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재방문시에는 한 달간 머물고 싶습니다.
발틱3국은 신현경 가이드님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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