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가이드의 친절함은 김포공항에 내려서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가방을 찾고 헤어질때까지 어르신들에게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 교토의 숨겨진 언덕길을 따라 심미적인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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