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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게 연말 혹은 새해 여행지를 미리 알아보고 있다면 우리와 반대의 계절을 가진 '뉴질랜드'로 떠나보자. 1년 내리 어느 때에 방문해도 이색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지만 겨울인 12월에서 2월 사이가 가장 방문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겨울인 동안 뉴질랜드는 여름이라고 해도 평균기온 최저 14도, 최고 24도에 그쳐 무덥지 않고 여행하기도 알맞다. 쌀쌀한 기운이 감돌수록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게 되는 것은 거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 외에도 뉴질랜드의 여행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에어 비주얼 세계 공기 측정 실태조사에서도 뉴질랜드는 미세먼지 없는 공기 청정국으로 선정된 이력을 가지고 있을만큼 자타공인 깨끗한 환경을 지녔다. 겨울에도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시달릴 정도인 우리에게는 꼭 떠나야만 하는 곳임에 분명하다. 뉴질랜드는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남섬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크라이스트처치가 있으며 퀸스타운, 트위젤, 마운트쿡, 밀포드사운드 등이 유명하다. 특히 남섬 관광에서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마운트쿡 국립공원과 밀포드 사운드다.
등록일 : 2019-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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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의 보석 시칠리아와 지중해의 숨은 보물 몰타를 함께 여행하는 일정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그리고 맛있는 현지 음식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팔레르모 – 시칠리아의 수도로, 팔레르모 대성당과 팔라티나 예배당의 화려한 모자이크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타오르미나 – 중세 분위기가 가득한 해안 도시로, 그리스 극장에서 바라본 에트나 산과 지중해 풍경이 그림 같았습니다. 작은 골목 곳곳에 숨겨진 카페와 상점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에트나 화산 –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을 직접 보니 신비로웠습니다. 분화구 주변을 하이킹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여행 상품 평가 일정 구성: 유명 관광지와 숨은 명소까지 균형 있게 포함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 & 편의성: 이동이 원활했고, 호텔 숙박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총평: ★★★★★ (5/5) 강력 추천! 김현태 가이드님과 시칠리아와 몰타를 함께 여행하는 일정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지역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역사와 자연, 음식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이탈리아와 몰타를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이 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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